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및 견과류볶음 만드는 법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진미채볶음은 추억의 음식으로 많은 분들이 밑반찬으로 많이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입니다. 반찬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많은 사람들이 추억의 반찬으로 기억되는 음식인 진미채볶음 입니다. 진미채 볶음 황금레시피 아래에서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진미채는 먼저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냉동실에 얼려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조금씩 꺼내어서 만들면 됩니다. 그렇기에 대량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요즘은 진미채 가격이 많이 비싸기 때문에 대량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더욱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진미채볶음은 고추장으로 하는 밑반찬중 하나입니다. 진미채 볶음 재료는 진미채와 고추장 간마늘 물 간장 마요네즈 등이 필요합니다. 먼저 진미채를 물에 살짝 씻고 마요네즈로 부드럽게 섞어 줍니다. 그다음에 후라이팬을 준비하고 고추장 간마늘 물을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간장은 아주 살짝만 넣어 줍니다. 그런다음에 물이 졸아져서 양념이 거의 없어 지면 이제 불을 끄고 진미채를 넣어서 섞으면 완성이 됩니다. 섞는 것이 완성이 되면 이제 참기름과 참깨를 넣고 섞어 주면 완성이 됩니다. 밑반찬 만드는 황금레시피가 기본 레시피 입니다. 기본이 강해야 맛이 뛰어 납니다. 그렇기에 진미채볶음 하나씩 만들어 밑반찬이 많아지면 밥만 맛있게 바로 하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견과류볶음 만드는 법

견과류볶음 만드는 법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견과류는 본인이 좋아하는 견과류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견과류는 호두 아몬드 브라질넛츠 땅콩 등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씨앗류도 좋습니다. 해바라기 씨앗 등 다양한 견과류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견과류도 한 번 볶음 견과류가 좋기 때문에 한 번 구운 견과류를 처음 구매 하실 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견과류 볶음은 먼저 많이 구매해 냉동실 보관으로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견과류 볶음을 하실 때 후라이팬에 적정량의 견과류를 붓고 나서 약불에 오랫동안 볶아 줍니다. 잘 섞어야 타지 않고 볶을 수 있습니다. 기름이 없이 만들면 담백하게 밑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기름을 넣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기름진 맛이 느껴 질 수 있기에 기름 없이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이제 맛소금을 넣고 물을 살짝 넣어 이제 섞어 줍니다. 물기가 없이 잘 볶아 지면 이제 불을 끄고 올리고당을 조금만 넣어 줍니다. 많이 넣으면 식으면서 딱딱하게 굳어서 먹을 때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렇기에 올리고당을 조금만 넣고 섞어주면 완성이 됩니다. 밑반찬중에 가장 쉬운 축에 속하는 반찬 입니다. 그렇기에 모두 할 수 있는 요리 입니다. 견과류볶음은 음식들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도 좋고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으니 많이 집어 먹진 말고 하나씩 밥과 함께 먹으면 적정량을 먹을 수 있습니다. 쉽게 할 수 있는 반찬 오늘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견과류볶음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